나는 취직 전까지는 Native Android 개발자로 살았다. 기업 면접을 보러 다니는 중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플러터 개발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고 나는 수락했다. 내가 전향을 결심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아래 포스팅에 쓰여있다. rlg1133.tistory.com/113 Flutter) 플러터를 시작하는 이유 플러터 개발자로의 전향 제안 최근 구직중 플러터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입사 제안이 왔다. 입사 제안이 온 다른 회사들보다는 약간 적은 연봉으로 온 제안이었지만 수락해보려고 한다. 나는 기 rlg1133.tistory.com 나는 지금 입사한지 한 달 정도 지났다. 플러터 개발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한다. 플러터 첫인상 회사에 입사하기 전 나는 유투브에서 코딩 셰프..
약 2-3주쯤 전에 회사에서 지급 받은 맥북은 최근에 새로 출시한 M1 맥북 에어였다. 평소 집에서는 2017년형 맥북프로를 사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중인데 이게,, 참,,, 개발하면서 개발환경을 셋팅한다거나 특정 기능을 사용할때 "arm64 지원 안함! ^오^!!" 라는 에러를 내뱉는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듣도보도 못한 에러를 보고 서치를 열심히 한 결과 알아내는 경우가 많다. 나는 플러터 개발을 하고 있고 빌드 테스트도 가지고있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IOS기기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에뮬레이터를 사용할 일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어플에서 파일 업로드가 잘 안된다는 문의가 있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지고있는 기기들을 사용해 테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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