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 전쯤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포스텍 박사과정을 진행중인 친구가 여느때와 같이 우는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가 하는 연구가 대충 단백질 만드는거라는데 만들어진 단백질의 분자량만 가지고 그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의 조합을 뽑아보고 싶다는겁니다. 저런 화학지식에 대해 아는게 전혀없는 저에게는 뭔소린가 싶었지만 설명을 듣다보니 생각보다 할만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말한 조건과 나중에 말한 조건이 달라서 낭패를 보긴했습니다.. ) 조건은?처음에 저한테말해줬던 조건은 1. 단백질 분자량 약 500~ 10000 정도의 값을 입력할 수 있어야한다. (double 값) 2. 아미노산의 종류와 각 분자량은 이미 20개 정도로 정해져있다. 3. 필수로 들어가는 ..
그리디 알고리즘은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탐욕법이라고 알려져있다. 즉, 단순무식하게 탐욕적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이다. 그리디 알고리즘의 핵심은 '현재 상황에서 당장 최선의 방법을 고르는것'을 의미한다. 나중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다른 자료구조와 비교해서 사전에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에 관한 문제에서 주로 가장 큰 순서, 혹은 작은 순서 등 정렬과 관련해서 문제가 나오는경우가 많다. 물론 모든 경우에 사용될 수 있는 알고리즘이 아니다. 예를들어 1분뒤에 500원, 2분뒤에 1000원을 받는 선택지 중에서 그리디 알고리즘으로 선택을 하면 1분뒤 500원을 받는 선택지를 선택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2분뒤 1000원을 받는 선택이 더 이득이지만 ..
Map m = new HashMap(); Hashtable ht = new Hashtable(); HashMap hm = new HashMap(); 선언은 위와같이함 해시맵 이외에 해시테이블과 맵또한 넣어놓음 기본적으로 hm.put(key(String)값, value(Integer)값); //위처럼 값을 집어넣고 hm.get(key값) //위처럼 key에 해당하는 value를얻어옴 유용한 함수로는 getOrDefault() hm.getOrDefault(key, Default-value); 위와같이 사용하는데 원하는 key에 해당하는 value가 존재하지 않을경우 default값을 return시킨다. 또다른 함수로는 putIfAbsent(); hm.putIfAbsent(key, value); key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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