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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역사는 1642년 프랑스 파스칼의 덧셈기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거기에 영국의 수학자가 덧셈기를 발전시키고 앨런 튜링의 튜링머신이 개발 되면서 범용성을 가진 컴퓨터로 발전되게 되었다. 이때 '콜로서스'라는 특수 목적용 디지털 전자 컴퓨터를 만들어서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해 2차 세계대전에 큰 영향을 미친다.

 

1944년도 Aiken 교슈에 의해 Mark1 이라는 컴퓨터 다운 컴퓨터가 개발되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 모클리와 에커트에 의해 ENIAC(1943~1946)이라는 세계 최초의 범용 컴퓨터가 만들어졌다.

그러니 이 컴퓨터는 새로운 명령을 내릴때마다 배선을 다시 배치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엇다.

 

 

이후 1945년 폰노이만 구조가 사용된 폰노이만 컴퓨터(내장 프로그램 컴퓨터)가 등장

에드박이라는 컴퓨터가 대표적으로 에니악이 명령을 내릴때마다 배선을 다르게 하는 유연성 부족을 해결했다.

 

컴퓨터는 세대별로 나눌 수 있다.

 

1세대 컴퓨터(1947~1947)

진공관을 사용, 자기코어를 사용한 주기억장치, 천공카드를 사용한 입출력장치, 기계어로 작성된 프로그램

 

 

2세대 컴퓨터(1958~1963)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크기 축소, 높은 속도와 신뢰성으로 대학교, 산업 등 여러 군데에서 사용

3세대 컴퓨터(1964~1970)

수백개의 전자소자를 포함한 IC칩을 사용해 컴퓨터크기가 많이 축소되었으며 신뢰도는 향상되었다.

 

4세대 컴퓨터(1971~현재)

IC칩이 LSI, VLSI, ULSI 등 매우작은 칩들이 개발되었음

마이크로 컴퓨터가 개발되었음

애플과 IBM에서 PC(퍼스널 컴퓨터)가 개발되었음

CUI -> GUI 로 인터페이스가 발전했음(애플의 Lisa, 맥킨토시가 대표적)

휴대성이 있는 노트북이나 모바일컴퓨터 등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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